진실한 편지가 쌓여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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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새의 다락

다락방에 고요히 앉아 편지를 쓰듯,
마음을 다해 홈페이지를 준비했습니다.
이새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거창할 것은 없어요.
입고 먹고 살아가는 쌀알 같은 이야기들, 그런 것.

라이프스타일 회사 이새에는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환경을 사랑하는 삶의 단편들이 빼곡하지요.
편지인 듯 차근차근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