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의 소재 ❷
긴 기다림으로 만나는 오가닉 코튼
사람과 자연이 얼마든지 충분히 건재하도록!
피부에 가장 가까이 닿는 옷과 침구, 수건의 기준을 완전히 바꿔 놓은 소재가 있습니다. 코튼, 그 중에서도 오가닉 코튼입니다. 환경을, 지구를, 농부를, 입는 사람을 위해서도 더할 나위 없는! 완전한 자연이라고 불러도 좋을 이유입니다.
organic
cotton
3년 이상, 온갖 수고로움을 마다 않는
유기농, 오가닉이라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오가닉 코튼을 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3년 이상, 살충제나 제초제 같은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이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화학비료와 제초제 대신 손으로 잡초를 뽑고, 소똥과 벌레 등 자연 비료의 힘을 빌어 목화를 재배합니다. 이런 농법을 통해서 환경은 물론, 재배하는 농부들의 삶까지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오가닉 코튼 인증을 위해서는
1 유전자 조작 없는 씨앗부터 사용하며 방충 처리를 하지 않는다.
2 최소한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일체 쓰지 않는 토양에서 재배한다.
3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고 제초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4 고엽제를 사용하지 않고 말린다.
5 방적시에도 화학 보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6 제직할 때 화학 풀을 사용하지 않는다.
7 염색이나 가공할 때 천연염료와 천연소재의 조제를 사용한다.
대표적인 인증 마크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국제 오가닉 섬유 기준 협회에서 오가닉 코튼 70% 이상 함유되는 제품의 생산, 가공, 유통기준을 통과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마크.
OCS(Organic Content Standard)
최종 섬유 제품의 5~100%까지 오가닉 원료의 양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 마크.
농부들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옷 한 벌
옷 한 벌이 만들어지기까지 섬유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은 1,5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중 목화는 제초제나 살충제, 고엽제 등을 다른 농작물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목화를 기를 때 사용되는 다량의 농약은 그대로 땅에 흡수되고 강물에 흘러 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키며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하는 농부 역시 그 영향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가닉 코튼, 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통일된 유기농 인증 마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농부들의 건강과 생태계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오가닉 코튼의 힘을 믿는 이새의 의류
옛날 방식, 유기농법으로 목화를 재배하면 합성 살충제 사용을 90% 이상이나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장의 티셔츠를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면 약 436ℓ의 물과 60W의 전구를 한 시간 켤 수 있는 에너지 그리고 1㎞를 달릴 때 발생하는 탄소도 막을 수 있습니다. 많은 수고와 정성을 기울여야 비로소 탄생하는 오가닉 코튼에는 자연의 깨끗함과 목화 그대로의 촉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성장촉진제 없이 자란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은 수분 함유량이 많고 통기성이 높으며 고유의 부드러움이 유지된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건강하게 입고 쓸 수 있다는 것. 바로 이것이 오가닉 코튼이 가진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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